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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현실을 소설적으로 파고들면 그 끝네 범죄소설이 있다.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 있다. 미국의 급소에 대해 쓰고 싶다면, 아무도 보고 싶어하지 않는 미국의 다른 얼굴에 대해 쓰고 싶다면, 범죄소설에 관심을 갖게 되어있다." 씨네 21에 나온 데니스 루헤인의 인터뷰 중-

'미스틱 리버'때는 덜하더니, '셔터 아일랜드'로 한참 주목을 다시 받는 모양인 데니스 루헤인. 아직 소설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어서 할 말은 그닥 없지만, 영화를 보면 그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씨네 21에 나온 위 글을 보고 찌리리했다. 나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아님 내가 찾지 못한 답을 찾아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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