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2008. 9. 25. 11:03journal

얼마간 신촌으로 출근한다.
자전거로 다녀볼까 생각 중. 사실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닌데...
주위 사람들이 많이 말리네.

자전거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운전을 하던.... 살면서 최장거리의 출퇴근이 아닌가 싶다.
새삼... 나는 운이 좀 좋은 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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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6 07:59

    요즘 회사에서 할일이 별로 없어서 이틀연속 방문이다...

    여기 오니까 나도 이런거 하나 만들어놓고 주저리 주저리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런데 문제는 그런 계획 세우면 꼭 바빠진다는거....

    그래서...그냥 이렇게 남이 만들어놓은거에다 주절거릴라고...나 짜르지마...



    뭐야...말린다고 안하는거야?

    왜 이래 승철답지 않게....

    달려....그 정도면 물한통에 김밥 한줄이면 갈 수 있잖아...


    나도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싶은데....

    문제는....

    맞는 헬멧이 없다....

    그리고.....

    쫄바지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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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哲監督2008.09.29 16:02

      설마 안하겄냐. 할꺼야. 그렇게 빡센 거리 아냐.

      헬멧 사이즈는... 흠... 내가 익히 알고 있으니 뭐... 이해한다.
      사실 안 좋은 버릇인데 나도 헬멧은 잘 안쓴다. 써야지써야지 하면서도.
      그리고...
      라이더는 쫄바지를 입어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라. ㅎㅎㅎ

      근데 말이지.
      오래 달리다 보면... 쫄바지의 유혹이 대박으로 들기는 한다.
      여자들이 질색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