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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니스트.
2010. 5. 26. 00:26
ㆍ
film
피골이 상접한 크리스천 베일의 모습 말고는, 전혀 존재감 없었던 영화.
뭔가 열심히 있는 척을 하지만, 주인공의 왜곡된 기억과 환상과 뒤틀린 현실들이 향해하는 결말이 너무 뻔하다. 미리 등장하는 영화의 핵심에 다다르는 조각들도 너무 뻔하다.
볼만한 것이 있었다면 오로지 눈에 보이는 요소들 정도. 간만에 보는 고전적인 표현주의 영화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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