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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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이제는......
자전거를 괴롭히는구나...
다녀감...
*PS: 'submit' 누르려고 하는데 문득 떠오르는 말들....
한강....고수부지...그리고 묘기... 2008.07.01 13:29 신고 -
민지 교수님~ 놀러 왔어욤,,ㅋㅋ
읽을 거리가 정말 많아서 담에 또와서 봐야겠어여,,ㅋㅋ
제꺼뚜 놀러 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6.23 19:58 신고 -
哲監督 그래. 놀러갈께^^
근데...
여기에 읽을꺼 별로 없는데... 2008.06.24 00:27 신고 -
지아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냥 와서 읽다보니 .. 세시간이나 봤어요 =_=;
너무 많이 봐서 죗송.. 2008.06.14 23:48 신고 -
哲監督 세시간 씩이나 읽을 글들이 있나?
흠. 2008.06.24 00:26 신고 -
서미애 간만에 싸이들어갔다 놀러왔어요
어케 지내세요?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ㅠㅠ 2008.06.11 18:12 신고 -
哲監督 조만간 봐야지. ㅎㅎㅎㅎㅎ 2008.06.24 0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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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혜 감독님은 놀러 많이 다니시네요~
부럽다! ㅋㅋㅋ
사진 구경 잘했어요...
글은 한꺼번에 다 읽으려니 버겁더군요. ^^;
요즘은 출강도 하시구.
축하드립니다~
자전거를 많이 타시는군요..
자전거와 사랑에 빠지신 것 같다는 생각까지... --;;
제 자전거는 겨울동안 바람이 한참 빠졌지요.
먼지도 쌓여가는데..
언제 자전거나 한번 땡기시죠! 2008.03.19 14:07 신고 -
哲監督 많이 놀러 다니는 걸로 보이나? ㅡ.ㅡ
잘 지내지?
자전거... 글쎄.. 너 시간나면 함 땡겨보지 뭐. ㅎㅎ 2008.03.27 21:02 신고 -
개미나무 형은 무슨 야동을 보길래, 블로그에 홍보 댓글이 달리는거윰? (신기하다) 아무래도 형은 서양스타일인가봐.. 음. 2008.03.17 2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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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겅쥬 감독님. 제가 실수로, 핸펀에 저장되있던 모든 번호를 날렸어요.
새 폰넘버를 다시한번 갈쳐주삼~(굽신굽신) 2008.02.13 07:20 신고 -
哲監督 날렸소. 2008.03.04 1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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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순 쌍밤 카페타고 들렀습니다. 잘 지내시죠? 언제 소주 한잔 하시죠... 2008.01.04 0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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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監督 연락하시오. 2008.03.04 1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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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ah 요즘은 뭐 하시나요?
잘 지내시죠? 새해 인사하려니 여기 멀리까지 거쳐거쳐 와야되는구먼요.
복 많이 받으시라구요~^^ 2008.01.01 14:21 신고 -
哲監督 니 홈피 부럽더만. 2008.03.04 10:10 신고